주식과 재테크가 대세인 요즘, 부자의 그릇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.
나도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라 '돈공부'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책을 찾던 중에 발견한 책이다.
돈을 다루는 능력이라니ᆢ뭐지?
호기심이 나서 얼른 구했다.
돈의 본질
저자는 돈의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단다.
*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.
*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다.
*실패한 사람은 돈의 지배를 받고 있다.
*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다.
결론
결론은 '돈의 교양'을 깨우쳐라.
가볍게 읽기엔 무난한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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